건설현장에서 이주노동자 조직화하기
발제자는 자신을 이주노동자 내쫓기 사업의 주도자였다고 소개했다. 대구지역 건설노조는 2006년 30일 파업이 끝나고 현장에 복귀하려고 했더니..noii
수습의 눈물
아침에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났다고, 그래서 더는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친구가 회사를 그만뒀다. 저 말을 듣고 나선 더 할 말이 없었다. 친구가 울었다던 아침으로부터 아마 일주일 전 새벽 3시쯤, 나는 경찰서 치안센터에서 왈칵 울었다. 어느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