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9/02/18

오늘 오후.

직장 동료가 어떤 음악을 틀어놓고 이런 얘길했다.

 

일본에 무슨 그룹이 있는데

1999년에 여자 보컬이

무슨 병으로 죽었다.

 

 그 말을 듣는순간

난 여자가 부러웠다.

 

죽었다는게

부러웠다.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세상에서

무엇을 배워야할 지 모르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