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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 등록일
    2007/09/15 16:45
  • 수정일
    2007/09/15 16:45
민주노동당 경선을 지켜보면서,

처음엔
노회찬의 수난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고

나중엔
심상정의 진군을 보며 마음이 울컥했다.

요즘은 참 많이,
떠나고 싶었지만

떠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아직 더 많은 시간 동안,
심상정, 노회찬에게
더 큰 박수를 보낼 수 있을 터이니.

물론,,
권영길도 멋진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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