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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뎡야핑님의 [급질! 자살 클럽 혹은 이토 준지 아시는 분 ㅠㅠㅠㅠ] 에 관련된 글.
옛날에 만화방 알바 하면서 이 사람 만화 거의 다 봤다.
그중에 토미에
단연 압도적으로 좋아한다. 지독한 팜므파탈의 공포~~
영화로 만들어진건 아직 못 봤지만 ...시간나면 볼 계획이다.
그러나 그 시간 언제 나나 몰라 유유 유유 ㅠㅠ
자살 클럽도 함 봐야겠다. 왠지 나에게 영감을 ~~
그러나 이것도 언제나 보게될지 ~
나에게 마음의 여유를 유유
언저리님의 [밀가루로 머리감기] 에 관련된 글.
제가 쓰는 밀가루는 1kg에 600원 하는 '50년 전통의 1등 밀가루' [곰표 밀가루]입니다.
중력분이구요. 부침, 수재비, 칼국수등 가정요리용이라고 적혀있슴다.
근데 밀100%(미국, 호주산)이라고 적혀있네요.
따따탄님이 수입산은 안좋은 성분 22가지를 마구 넣는다고 하셨는데 ....이론...
미국산이라는게 막 걸리네요.
젤 밑에 빨간 글씨로 뚜렷이
"곰표밀가루는 순수한 밀 100%의 무표백, 무방부제 제품입니다." 라고 적혀는 있네요.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후면 상단에 표기된 유통기한은 2007.09.21 입니다.
돈 쫌 더주고 유기농 통밀가루를 사야할지 아니면 600원에
조금 의심스러운 무표백. 무방부제 제품임을 주장하는, 원산지 미국&호주산인,
50년 전통의 곰표밀가루에 만족할 지
고민이 좀 되긴 하네요.
돕헤드님의 [대형 할인매장에 가지 않아야 자유무역협정을 막을 수 있다] 에 관련된 글.
돕님의 글은 제가 시나리오를 쓰는데 많은 영감을 주시는군요.
저는 말이죠. 예전에는 할인마트 가서 시식만 했었드랬죠. 학교 다닐때 자취하면서 돈 아낄려고
식사를 대신하야 룸메들하고 우~ 몰려가 시식코너들을 싹쓸이 하곤 했죠.
얼굴에 철판깔고 낄낄거리면서 ㅋㅋㅋ 그 때 얼마나 잼있었는지.... 참내 ...어렸으니 그짓을 하지....
요즘엔 그렇게 유난스레 하지는 않고 조용히 '맛있으면 구매할 수도 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많이 집어 먹고 옵니다. 한 이쑤시개당 두세점을 같이 찍어서 먹죠.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을 때 먹으면 나중에 또 와도 기억 못하는 것 같아
그 코너를 기억해 뒀다 나중에 또 한번 들르곤 하죠.
조만간 내년초쯤 집에서 독립을 할 생각인데....
홍대근처 할인마트 시식코너 연구를 천천히 시작 해 볼까해요.
보통은 3시 4시즈음 어머니들이 많이 장보러 올 시간에 맛난 음식들을 많이 풀어 놓던데....
지금은 채식을 하니 먹을 가지수가 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ㅎㅎ
나름 스릴있고 잼있는 곳이에요 할인마트는요. 머리도 많이 써서 고민해야 하고 ...
코너를 어떻게 돌아야 날 기억 못할지... 동선 연구도 해야하고
코너별 아주머니들 또는 알바생들 또한 관찰을 안 할 수 없지요.
모자와 겉옷과 안경을 이용한 나름의 변장술도 조금 연구를 해두면 좋고 ...
사실 좀 쪽팔리고 궁상시럽긴한데 요걸 어떻게 머릴 써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죠.
ㅋㅋ
중요한 건, 인파에 묻힐 수 있는 외모여야 한다는 거죠.
돕님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너무 쉬운 외모라 저처럼 하기 어렵겠네요. ㅋ~
천연화장품에 빠진후로 샴프를 만들어 써보겠다고 작정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본 글에 밀가루가 좋다고 써있길래 한번 감아 봤다.
감아 본 소감은.....
완젼 듁음이다. 환상이다.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도브 비누도 이젠 필요없다.
굳이 샴프는 만들 필요도 없을것 같다.
그냥 밀가루로만 감으면 된다.
세면대에 한 3숫가락정도를 풀어서 물에 머리를 담그고 두피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가려움도 없고 ...내 생각엔 탈모에도 효과가 있는 듯 싶다.
혹시 비누처럼 뻣뻣해 지면 어쩌나 싶어 식초를 준비해 두었으나 식초도 필요없는 것 같다.
몇년 전에 써 본 아베다 제품만큼 좋았다.
정말 그냥 함 써 본 거 뿐인데 완젼 새로운 발견을 한 것 마냥 놀라운 기분이다.
밀가루 푼 물에 머리감고 그 물로 세수도 같이한다. 그리고 바디클랜저 마냥 몸도 씻는다.
피부미백에 밀가루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얼굴도 몸도 더 하예진 듯 하다. 기분이 그런건가...
여튼 얼마전 부터 밀가루 예찬론자가 되어 버렸다.
ㅎㅎㅎ
아베다 저리가~~~~
영화 <방문자> 포스터
영화 속에서 호준은 계상의 삶을 통해 자신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게 된다. 계상과 호준이 만나는 영화 속 한 장면.
심야프로를 보면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인도나 아프리카 중동등지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화면속에 나오던 인도의 어린이들이나 앙상한 뼈만 남은 아이들이 10대였던 나에게 깊은 동정심과 어떤
먹먹하고 안타까운 기분들을 줬었다. 열심히 돈 버는 일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 나의 어떤 능력으로
저들을 구제해 줄 수 있을까......이미 나이든 어른이 된 지금 그 때 만큼 가슴이 아프고 강한 의지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뭔가를 할 수 있을 구체적인 방법들은 이제 알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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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미에!!! 영화가 어땠더라 궁금해서 제가 쓴 포스트를 찾아보니-_- 너무 실망했더라구요. 그 이유는 토미에가 안 예뻤다는 거~~ -_- 물론 예쁘지만, 지옥의 팜므파탈이 아니라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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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것도 보구 나서 실망할 영화였던 게로군. 암튼 함 보기나 해야겠어요. 얼마나 원작을 망쳤는지....보는거 자체가 시간낭비일랑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