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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쪽지-으음..가까이 있을때

 

가브리엘

으음..가까이 있을 때 병문안 한번 못갔었는데

사랑방 사무실 이사가고 나니 더 기회가 멀어진 것 같아요

어쨌거나 미류 통해서 소식은 계속 전해듣고 있었어요

오늘 가브리엘 영상 보니

어릴적 이야기나 활동이야기나 가슴에 무겁게 내려앉네요

가브리엘의 존재 그 자체가 울리는 영감이, 여운이

참 진하게 길게 남고 있다고 믿어요

멋지게, 아름답게 계속 활동하시고 서로 아자자~

힘내서 함께 걸어갈 거죠?

가브리엘의 소망이 우리의 소망으로 현실로 발전할 수 있는 그날까지

힘내요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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