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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머리아파-_-

 

현재 생리통까지 겹쳐서 안 아픈데가 없다.

어깨는 왜 아픈거지-_-?

치통은 두통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빨시림까지 있다.

다리도 좀 아프고...걷지도 않는 주제에 다리는 왜 아픈거-_-?

 

 

앤드.

시나리오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

진도가 안 나가서가 아니라, 분량 채우는 것 때문에=_=';;

하기야 소설 70페이지 쓰는 것보다 쉽지만. 우하하ㅠㅠ

 

생각해보니 올 해 내가 쓸 예정인 것들이...

-영화 시나리오 2편(이상).  <-현재 쓰는 것 포함.

-드라마 극본 2편.

-단편소설 3편.

-동화장편 1편. 가능하면 동화 2편.

이상은 모두 공모전을 보고 하는 것이다. 제발 이 중에 하나만이라도 걸리라는 심정.

돈이 필요해 ;ㅁ; 돈이 필요하다규 ;ㅁ;

 

내년을 목표로 소설 장편 2편도 생각하고 있다. 근데 나는 장편을 잘 못 써-_-

취미로는 만화+일러스트+소설로 뒤법벅 된 'bath to diasy beryl'

이건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꽤 오래 할 듯. 제목은 영화 샤인의 OST에 있는 곡 제목.

그 외 이미 썼던 소설 완전히 뒤집어 다시 쓰기(c'mon through), 드라마 궁 패러디 드라마 극본(16부작?) 쓸 생각.

올해 안에-_-';;

 

만약에 이걸 다 하면, 내가 평생 쓴 것보다 이 일년 동안 쓴 게 더 많게 된다.

한가지 희망이라면 거론 된 것의 2/3는 전부 설정 작업이 끝났다는 거.

자료 조사를 깊게 안해도 되는 걸로만 하느라고 다 가벼운 내용 뿐.

특히 저 공모전들.

 

죽겠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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