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안돼냐. 내가 환장하겠는 건, 나를 싫어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 거야. ㅠㅠㅠㅠ 늬들이 아무리 말로만 좋아한다고 해봐야 더 진저리만 쳐질 뿐. 그래서 내가 꺼져준다는 데 그것도 나쁘대. 돌아버리겠다. 이 사람들 좀 미친게 아닐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