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바다의 왕자

우훗훗훗훗.

바다의 왕자, 너무 좋아.

명수형 사랑해 ;ㅁ;   거성님 쵝오.

오늘 하루종일 바다의 왕자 듣고 불렀다-ㅠ-

 

미첼형님이 내가 없을 때 한국에 온 건 충격이었지만, 무한도전 못 본거 다 보고 살짝 맛이 간 상태.

으흐흐흐흐.

좋아, 가는거야. 아무려면 어떠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