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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던 향후 계획

19일 일요일에 캘거리 국제공항에 내려서 바로 밴프로 간다. 밴프에서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구경도 좀 하고, 놀면서 이력서 넣기. 살고 싶은 곳은 레이크루이즈이나, 밴프에서 하고 싶은게 하나 있어서 약간 고민. 여튼 최종 목표는 레이크 루이즈. 가서 할 일. -돈 벌기 : 남미 여행비. 지금 땡전 한푼 없다';;;; -영어 : 캐나다 온지 6개월. 영어공부 하나도 안 했다=_= 쬐끔만이라도 하자고. -운동 : 찌운 살을 빼야할 때가 되었어. 설마 이 세개 못 할까...(못 할 지도) 아...도대체 이 인간 미래가 어디로 가는 건지. 헷갈리 =_= 당췌 인생이 삽질. 그외. 본 울티메이텀 한국판 보도자료를 봤는데, 정말 기가막히게 못 썼다. 글 자체를 못 쓴 건 차치하고 저놈의 영화-책 안 읽고 보도자료 쓰는 짓 좀 안하면 안되겠냐. 뭡니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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