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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16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6
    컴푸터 견적(1)
    거리
  2. 2008/03/16
    오랜만에
    거리

컴푸터 견적

총 50만원 이하로 맞추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케이스, 마우스, 키보드까지 60은 깨지게 생겼다-_ㅜ (모니터는 중고. 만약 스캐너를 사게되면 그것도 중고.) 사양견적-> CPU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750 정품 메인보드 ASUS P5K STCOM RAM EKMEMORY DDR2 2GB PC2-6400 블랙 VGA 이엠텍 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512MB 잘만 헬게이트 F-HDD Seagate SATA2 160G (7200.9/8M) ST3160811AS 슬림 정품 ODD LG DVD-Multi GH-20NS10 정품벌크 파워 스파클텍 아이스 SP-400 V2 이렇게 사서 10년을 써주겠다아아아아라는 각오지만 (노트북 5년 쓰다 우유 먹여서 운명 시킨 경력) 역시 너무 고사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4월 초에 그 사람이 자기 말대로 돈을 갚아야 겨우 살 수 있는 것. 그러나 그녀는 여직까지 자기 말을 지킨적이 없어 =_= 아...빨레 해야하는데 =_= <-씻기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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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쓰기. 예상대로 뭐...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나 재수없긴 마찬가지. 전에는 그냥 대학생 알레르기였는데, 이제는 대학에 있는 모든 학생에 대한 알레르기로 번질 것 같다. 특별히 누가 재수없다는 게 아니다. 그 집단(의 특성)이 싫다는 거지. 김헌, 조성룡 선생님 만났음. 좋아=_= 인간이 너무 사랑스러워도 못 쓰는 거다. 독립해서 좋긴 좋은데, 집에 붙어 있질 않는다. 앞으로는 더 바빠질 예정인데, 점점 더 잠만 자러 들어오게 생겼음. 요즘에도 들어와서 하는 일이라고는 청소, 빨래 뿐이다. 푸훗. 컴퓨터가 없으니 글을 써도 완성을 못하고 있다 -ㅁ- 막동이 공모전에 낼 생각이었는데 벌써 보름전. 슬슬 제대로 쓰기 시작해야 하는데 이번 거 할 수 있을까 ㄷㄷ 게으른 인간 같으니. 돈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돈 이야기가 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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