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16/12/02
- ScanPlease
- 2016
-
- 2013/12/15
- ScanPlease
- 2013
-
- 2013/12/09
- ScanPlease
- 2013
내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 있다.
내일은 반드시 학교에 가야한다.
원래 오늘도 반드시 학교에 가야겠다고
어제 매우매우 일찍 자서
오늘 무려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났으나,
오전 6시까지 해야하는 청소를 (안하면 벌금) 하고 나서
다시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 12시 -_-
수업 좀 들어가야지. 진짜...
이번 달 한달 내내 수업 들은 게 없다. (실험 빼고...)
학교에 간 날짜를 다 합치면 5일 정도 되는 듯...
이러다가 학교 짤리는 거 아냐...
더군다나 내일은 아마도 마지막 강의가 될 수업이 하나 있어서.
반드시 학교를 가야겠다. 반드시 간다. 반드시.
그리고 지금 우리집은 전운이 감돌고 있다.ㅋ
p.s. : 종강이 매우 늦어질 것 같다. 한 과목 시험공지가 떴는데, 12월 16일이다. 아흑.
댓글 목록
스머프
관리 메뉴
본문
무슨 전운이 감돌고 있는걸까?? 궁금궁금...^^그리고, 제발 학교좀 가라~!! 학생이 마랴...ㅋ
부가 정보
청개구리
관리 메뉴
본문
허허..부가 정보
ScanPlease
관리 메뉴
본문
스머프 // 전운만 감돌다가 말았으므로, 이것도 노코멘트. 근데, 왜 스머프가 '제발'이에요.ㅋㅋ 이거 완전 SchoolPlease인데...청개구리 // 이런 어른스러운 웃음은...
부가 정보
까치
관리 메뉴
본문
저는 한번은 12월 26일과 28일에 시험이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25일에 애들이랑 공부한답시고 모여서는 열심히 소주먹었어요. 교수 욕하면서. 어때요? 그래도 28일 종강보다는 16일이 났죠? ㅋㅋ부가 정보
ScanPlease
관리 메뉴
본문
까치 // 그렇긴 하네요. ㅋㅋ 어쨌든 시험이 늦어지면서 아직까지도 잘 놀고 있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