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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금융

  • 등록일
    2007/03/26 11:17
  • 수정일
    2007/03/26 11:17
결국 어찌할 수가 없어서 아버지한테 대출을 신청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란다. 후딱 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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