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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 욕구의 경계

  • 등록일
    2007/07/10 13:48
  • 수정일
    2007/07/10 13:48
나는 지금 배가 고프다. 하지만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는 없다. 배고픈 건 '느낌'이고, 그건 반드시 식욕을 수반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귀찮다는 느낌의 영향이 있을 거라고 추측만 하고 있다. 이런 포스팅도 했으니, 이제 슬슬 밥을 해볼까? 거의 일주일만에 하는 밥이다. -_- 너무너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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