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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 등록일
    2007/08/04 10:05
  • 수정일
    2007/08/04 10:05
텐트와 침낭도 없이 간다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그렇게 무리해서 가면,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것만 같거든. 그래서 아니 가기로 했다.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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