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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다 / 하다

  • 등록일
    2007/11/15 02:25
  • 수정일
    2007/11/15 02:25
나는 '되다'보다 '하다'가 좋아.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서 요구하는 장래희망은 항상 '되는 것'이었어. 대통령. 과학자. 이딴 거 전부 '되는' 거잖아. 나는 그런 게 싫어. 공부를 하는 것, 운동을 하는 것, 보드게임을 하는 것, 과외를 하는 것... 나는 이런 게 좋아. 차라리 돈을 많이 벌라고 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무엇이 되라고 하지 말고.


천재소년요리사가 될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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