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시식코너

  • 등록일
    2011/07/22 16:07
  • 수정일
    2011/07/22 16:07

냉면 시식코너가 있었는데,

나한테만 먹어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

밥 먹은 직후라서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어디선가 스며드는 이 서운한 감정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