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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씁쓸한....

눈물 젖은 빵을 먹는 것도 아닌데..

이처럼 삶이

눈물 젖은 커피라도 마시는양

이렇게도 씁쓸할 수가 없다..

 

모든 게.... 너무도 씁쓸하기 그지 없다.

사심없는 헌신의 끝맛은

한낱 쓰리도록 덧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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