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친절한 애너퀴씨의 소심한 문자2>



오늘(어제?)의 나의 해독제

"야호야호나중에도라비디오디비디보여드릴께요
너무재미있어요 답답했던하루는저도마찬가지여서
이번주에도 공연이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계속할수 있다는 게
하루하루의 답답함을잊게해주는각성제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