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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같은..

책임은 안지는 것들이... 아니 지고 싶지도 않은.. 질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하지도 않는  것들이..

책임을 진다는 것이 뭔지... 도 모르는 것들이..

권리를 주장하려고들만 한다..

세상이 그렇다..  모든 조직이  그렇게 썩어빠진 것들에 의해 돌아간다.

하물며.. 회사는 어떠랴...

모두가 똥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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