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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이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 가는 법을 모르겠다.

 

하루를 그냥 속이며..  이 공간을 속이며 살아가는 거 같다.

 

다들... 알면서도 그냥 속이며..대충...  헤치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거 같다..

 

나, 너, 우리 모두...

 

Me and You and Everyone

 삽입곡..  Spiritualized - Anyway That You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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