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순수 2004/09/20 05:33 url edit reply
이데올로기까지는 아닌 듯 해요. 정말로 이데올로기라면 시위대가 "예 알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라고 하겠죠^^
현근 2004/09/20 10:17 url edit reply
쩝.....데모 안나간지도 오래됬네....
아름 2004/09/20 16:32 url edit reply
허허, 거 참...사진 퍼가요~^-^;
kingdumb 2004/09/20 18:25 url edit reply
저거 신문인지 방송에서 함 봤었어요...내가 봤던 문구는 " 여러분은 문화시민(민주시민이었나???) 입니다. 질서를 지키고...어쩌고..." 뭐 이래서...진짜 많이 웃었었답니다...
현근 2004/09/20 21:05 url edit reply
빼트의 블로그설명을 보고 갑자기 형이 파쇼라는 생각이 들었소... 밥을 질게 해놓고....질다고 뭐라고 하면 보여주던 형의 패권적인 모습은 파쇼들과 너무나 닮아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꼬들밥이 먹고 싶습니다...
갈 2004/09/21 13:25 url edit reply
밥이 질다고 하면 뭐라고 패권적인 모습을 보여줬을까? "걍 먹어!" 뭐 이런건가...^^
정양 2004/09/21 15:20 url edit reply
"집행부 여러분..끌어주십시.." 뭘 끌어요? 집행부가 파트라슈라면, 우유차라도 끌겠지만 ㅋㅋ 참, 오늘 비정규법안철회 기자회견했는데 오시지이~ >.< http://minbyun.jinbo.net/minbyun/zeroboard/view.php?id=latest&no=24 날이 궂어요, 신경통 조심하셔요 ^^;;
ㅠㅁㅅ 2004/09/21 17:52 url edit reply
갈-밥이질다하면 이렇게 말하오 "꼬문 니가 밥해" 정양-저말고 다른분이 갓습니다.
현근 2004/09/21 19:03 url edit reply
빼트는 주는대로 먹으라는 강한 늬앙스를 풍기며... '니가 밥할때 되게 하면 되자나...그럼 난 그냥 된밥먹을께..' 라고 말해준답니다...
J 2004/10/12 12:07 url edit reply
현근... 빼트 속 안 좋잖아... 죽을 끓이더라도 이해해주렴...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순수 2004/09/20 05:33 url edit reply
이데올로기까지는 아닌 듯 해요. 정말로 이데올로기라면 시위대가 "예 알겠습니다 적당히 하겠습니다"라고 하겠죠^^
현근 2004/09/20 10:17 url edit reply
쩝.....데모 안나간지도 오래됬네....
아름 2004/09/20 16:32 url edit reply
허허, 거 참...사진 퍼가요~^-^;
kingdumb 2004/09/20 18:25 url edit reply
저거 신문인지 방송에서 함 봤었어요...내가 봤던 문구는 " 여러분은 문화시민(민주시민이었나???) 입니다. 질서를 지키고...어쩌고..." 뭐 이래서...진짜 많이 웃었었답니다...
현근 2004/09/20 21:05 url edit reply
빼트의 블로그설명을 보고 갑자기 형이 파쇼라는 생각이 들었소...
밥을 질게 해놓고....질다고 뭐라고 하면 보여주던 형의 패권적인 모습은 파쇼들과 너무나 닮아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꼬들밥이 먹고 싶습니다...
갈 2004/09/21 13:25 url edit reply
밥이 질다고 하면 뭐라고 패권적인 모습을 보여줬을까?
"걍 먹어!" 뭐 이런건가...^^
정양 2004/09/21 15:20 url edit reply
"집행부 여러분..끌어주십시.."
뭘 끌어요? 집행부가 파트라슈라면, 우유차라도 끌겠지만 ㅋㅋ
참, 오늘 비정규법안철회 기자회견했는데 오시지이~ >.<
http://minbyun.jinbo.net/minbyun/zeroboard/view.php?id=latest&no=24
날이 궂어요, 신경통 조심하셔요 ^^;;
ㅠㅁㅅ 2004/09/21 17:52 url edit reply
갈-밥이질다하면 이렇게 말하오 "꼬문 니가 밥해"
정양-저말고 다른분이 갓습니다.
현근 2004/09/21 19:03 url edit reply
빼트는 주는대로 먹으라는 강한 늬앙스를 풍기며...
'니가 밥할때 되게 하면 되자나...그럼 난 그냥 된밥먹을께..'
라고 말해준답니다...
J 2004/10/12 12:07 url edit reply
현근... 빼트 속 안 좋잖아... 죽을 끓이더라도 이해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