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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얼굴도 크잖아"
아이들의 눈은 정확한 건가
존 2008/02/26 00:37 url edit reply
한증막출신중에 당신이 그래도 제일 작다 생각하는데.. 조카가 아직 큰 얼굴들을 못 본겨.
썩 2008/02/26 07:45 url edit reply
조온/ 저는 아이드르이 잘못된 편견이 너무 안타까워요. 조금만 자세히 보면 얼굴이 크다기 보다는 살이 많이 붙은 건데. 얘들은 살이 많이 붙은 사람을 보고 돼지라고 놀리더군요.
siwa 2008/02/26 19:27 url edit reply
무엇보다도 저 판! 정말 오랜만이다. 아직도 저게 있군여~ 스케치북도 아닌 것이 이상한 펜으로 그으면 흑색이 쓱쓱 나타나고 지우던 옛생각이 덕분에 새록
썩 2008/02/26 20:59 url edit reply
포이츠앤/ 철과 자석의 힘이죠
염둥이 2008/02/28 17:55 url edit reply
근데 저 조카분 몇 학년이세요?
썩은돼지 2008/02/28 18:10 url edit reply
ys/ 초1인가 아직 안갔등가...제가 참 무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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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8/02/26 00:37 url edit reply
한증막출신중에 당신이 그래도 제일 작다 생각하는데.. 조카가 아직 큰 얼굴들을 못 본겨.
썩 2008/02/26 07:45 url edit reply
조온/ 저는 아이드르이 잘못된 편견이 너무 안타까워요. 조금만 자세히 보면 얼굴이 크다기 보다는 살이 많이 붙은 건데. 얘들은 살이 많이 붙은 사람을 보고 돼지라고 놀리더군요.
siwa 2008/02/26 19:27 url edit reply
무엇보다도 저 판!
정말 오랜만이다.
아직도 저게 있군여~
스케치북도 아닌 것이
이상한 펜으로 그으면 흑색이 쓱쓱 나타나고 지우던
옛생각이
덕분에 새록
썩 2008/02/26 20:59 url edit reply
포이츠앤/ 철과 자석의 힘이죠
염둥이 2008/02/28 17:55 url edit reply
근데 저 조카분 몇 학년이세요?
썩은돼지 2008/02/28 18:10 url edit reply
ys/ 초1인가 아직 안갔등가...제가 참 무심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