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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입벌리고 앞발 쫙벌리고 달려드는데 상당히 공포스럽다.
저 물은 똥포탄은 아니다. 그냥 물인데 혹시나 하는 맘이 있었다.
철거민 똥포탄을 한번 맞아보면 물만봐도 도망간다.
전에 옷에 살짝 묻었는데 버스타고 돌아오며 내가 내가 아닌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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