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휴가 때 처음 혼자 어디로 떠났다.
생각해 보니 혼자인 건 처음이었다.
돌아와서 나를 옭아매던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잃어 버렸다.
바보같은데 참 좋다.
인생이 다 그런가 보다.
...
개편하시느라 다들 밤새고 고생하셨소.
보람이 엄청 있구만요.
저도 새 블로그가 진보성이 있도록 열~심히 하겄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