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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9:42 2011/03/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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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9:05 2011/03/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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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일(일) 11시부터 성미산에 나무심기 행사를 합니다.

이 행사는 지난 2003년 서울시가 성미산 정상부근의 나무 천여그루를

하루아침에 잘라내버린 후부터

주민의 힘으로 성미산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매년 축제처럼 열어오던 행사입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홍익재단이

성미산 남사면을 송두리째 거덜내버렸잖습니까?

그래서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평소와는 좀 다른 분위기에서 열릴 겁니다.

산이 대거 파헤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이 산을, 이 숲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지켜나갈 것을

결심하고 또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올해 나무심기 행사의 주제는 "내가 성미산이다"로 정했습니다.

두리반에 "해밀"이란 글을 써 기증해주신 <별음자리표>님께서

성미산에는 "내가 성미산이다. 숲 그대로 삶터 놀이터 배움터다"라는 글을 써주셨었는데,

그게 이번 나무심기의 주제겸 제호가 되었습니다.  

너무 멋지지요?

 

올해는 성미산에 두리반 나무, 홍대노동조합 나무도 심기로 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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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6:08 2011/03/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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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 '1000인 선언단'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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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3:34 2011/03/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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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우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

*

2011년 3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반

입장료 자율기부제

*

*

자율기부제로 모아진 투쟁기금은 두리반 농성자금에 쓰입니다.

 

 


 

3월. 봄으로 접어드는 달.

나뭇가지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을 겨울이 질투하듯 꽃샘추위가 연이어 찾아오네요.

 

18일 칼국수 음악회는 야외공연으로 준비중인데요, 함께 모이는 자리가 춥지 않게 많은 분들 모이셔서 따뜻한 저녁 보냈으면 해요.

 

이번 칼국수 음악회는 "풀빛 생명 넘치는 낭떠러지에서"로, 두리반이 낳은 최고의(?) 음악가 회기동 단편선과 새콤달콤한 목소리의 사탕같은 이미지와 따뜻한 마음으로 촉촉한 음악을 들려주는 브로콜리 너마저 모셨습니다.

 

저는 "두리반"하면 "초록"색이 떠오릅니다. 벌써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보낸 두리반은 사시사철 초록의 물결로 일렁이는 순간을 보내왔죠.

 

생존권을 박탈당한, 낭떠러지와도 같은 이 곳에서 어떻게 그리 풀빛 생명 넘치는 힘으로 처절하고도 유쾌한 싸움을 이어가는지 3월 18일 금요일에 함께 알아가요.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웃음 지으며 뵙겠습니다.

야외공연 할거에요!

이번 주, 꽃샘추위가 다시 찾아온다니 혹시 몰라요. 

옷 따뜻하게 입고 오셔요:-)

 

사막의 우물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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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5:07 2011/03/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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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토론회

‘철거-경비용역, 공권력이 허용한 사적 폭력’


1부  철거폭력피해자 증언

증언1: 상가 강제퇴거 피해자- 안종녀(두리반) 20’

증언2: 가로정비 피해자- 신진선(전노련) 20’

증언3: 경비용역 피해 사례- 기륭 분회 20’
 
2부  철거/경비 폭력 근절을 위한 제언

제언1: 철거폭력과 강제퇴거금지법: 미류(인권운동사랑방/주거권운동네트워크) 20’

제언2: 택지재개발과 세입자권리: 김종민(전월세 대란 해결을 위한 민주노동당 특별위원회) 20’

제언3: 가로정비사업과정의 노점 폭력 대책: 최인기(민주노련) 20’

제언4: 사설경비업체의 부당명령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언: 김상철(진보신당 서울시당) 20’

 

◎ 일시, 장소 : 2011년 3월 11일(금) 오후 2시. 홍대앞 철거건물 두리반

◎ 공동 주최 : 두리반대책위원회, 금속노조 기륭분회, 두리반3층강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빈곤사회연대, 사회당 서울시당,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 제도 개선위원회, 인권단체연석회의, 자립음악생산자모임, 전국노점상총연합, 주거권운동네트워크, 진보신당 서울시당,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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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05:45 2011/03/0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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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6:12 2011/03/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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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2/25) 저녁 7시부터 이명박-한나라당 3년 폭정심판 민생살리기 국민대회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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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02:42 2011/02/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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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film Information

 

A. 뷰티풀 루저스 Beautiful Losers,   Director : Aron Rose http://www.beautifullos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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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 http://www.youtube.com/watch?v=JyRAHKTy6hI

Country: USA

2008|Documentary|Color|HD|89min |English/ Korean subititle

Subject Matter

The film focuses on the careers and work of a collective group of artists who since the 1990s began a movement in the art world using D.I.Y.aesthetics from skateboarding, graffitiand underground music such as punk rock and hip-hop[4]. The artists discussed and interviewed in the film include Thomas Campbell, Cheryl Dunn, Shepard Fairey, Harmony Korine, Geoff McFetridge, Barry McGee, Margaret Kilgallen, Mike Mills, Steven “Espo” Powers, Aaron Rose, Ed Templeton and Deanna Templeton.

A series of interviews with these artists explains their reasoning behind their “do-it-yourself” style of street art. As some of these artists discuss their growth in popular artistic culture they explain how becoming renown and admired in the art world was something that never occurred to them from their various roots in street culture, or simply creating art for themselves. As many of the artists began to be recognizable and sought after they discuss their series of commercial success: creating advertisements for popular products, designing products themselves, working in film and being hired to paint and create artwork in well known locations. The personal feelings and convictions of some of the artists and how creating work for corporations compares to their beginnings in street culture is also discussed. The film portrays the artists as outside the realm of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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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상계동 올림픽 Sanggyedong Olympic,  Director:

Director :김동원 Kim Dong-won

1988|Documentary|Color|video|27min |Korean/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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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ler: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14&clipid=23086940

English information

http://www.koreafilm.org/feature/50_20.asp

88년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각 언론들은 역사적인 일인양 떠들어댔고 그 영향으로 국민들도 들떠있었다. 그러나 그 외곽에는 그로 인한 소외된 우리 이웃이 있었다.올림픽에 오는 외국손님들에게 가난한 서울의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도시미학적(?) 관점에서 진행된 달동네 재개발사업.

이 때문에 상계동 주민들을 비롯한 서울 200여곳의 달동네 세입자들은 아무 대책도 없이 몇십년씩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했다.주민들은 최소한의 삶의 공간을 보장하라고 외쳤지만 정부는 철거깡패와 포크레인, 그리고 전투경찰을 앞세워 무자비하게 그들을 구속하고 집을 철거해 버렸다.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고 했지만, 언론마저 침묵해버렸던 독재의 시대.

카메라는 철거민과 함께 3년을 생활하며 그들의 투쟁, 그들의 아픔과 희망을 기록했다. 때로는 카메라를 직접 철거민의 손에 쥐게 하여 당사자인 자기 목소리를 담고 있다.이 작품은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독립영화권 작품영역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다큐멘터리로서는 처음으로 야마가타 영화제에 초정될 만큼 외국에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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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구조 The Structure of Goliath / Director :김경만 Kim Kyungman

2006|Documentary|Color|27min |Korean/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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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동에서 철거민들이 싸우게 된 이유와 골리앗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을 그린 다큐

연출의도

2003년까지만 해도 나는 일산 풍동이라는 곳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2004년 한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그곳은 외부로부터 고립된 채 일종의 전쟁을 치루고 있었다. 그곳에서 싸우고 있던 철거민들은 대한주택공사를 상대로 당연히 가져야 할 주거권을 요구하고 있었고, 주공은 수십 년 동안의 관행대로 엄청난 물리력을 동원해 폭력적인 강제철거를 행하고 있었다. 결국 오랜 싸움과 협상 끝에 풍동 철거민들은 아마도 철거민 역사상 최초로 가수용 단지와 영구임대주택을 얻어냈지만, 위원장인 채남병씨는 살기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수개월을 구치소에서 보낸 끝에 3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되었고, 용역깡패들은 1심에서 집행유예로 모두 석방되었다.

리뷰 보기

http://archum20.egloos.com/239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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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용산 Yongsan

Director: 문정현 Mun Junghyun

2010|Documentary|Color|HD|7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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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새벽, 강제철거로 길거리에 내몰린 철거민들이 도심 한 복판에서 화염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다. 인터넷을 통해 용산의 불길을 보는 순간, 나는 내가 목격했던 1991년의 죽음이 떠올랐다. 분신정국이라 불리던 그 때 고등학생인 나는 등굣길에 분신으로 몸이 타들어가는 대학생을 보았다. 87년 6월 항쟁 때에는 윗집에 살던 한열이형의 죽음을 TV와 신문에서 보기도 했다.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기억으로부터 역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나를 스쳐갔던 사람들, 죽음들.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으로 그려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980년에, 1987년에, 1991년에, 그리고 2008년에 거리를 메웠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는 것일까? 역사는 전진 없이 반복되는 듯하고 2010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 이상 정신적 진보, 사회적 진보를 위해 싸우지 않는 것 같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 영화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감독-나’, 개인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기억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영화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현재의 MB정권과 용산 참사로 이어지는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사적인 기억으로 구성할 것이다. 왜 우리는(혹은 그들은) 더 이상 자본권력과 정치권력에 대항해서 싸우지 않는 것일까? 이제 세상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해지고 운동이란 것은 무의미한 행위인 것인가? 2009년 오늘, 나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카메라를 든다.

연출 : 문정현 
촬영 : 류한주, 문정현 
편집 : 윤준호, 문정현 
음향 : 표용수, 고은하 
음악 : 윤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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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청계천 메들리 Cheonggyecheon Medley

Director: 박경근 Kelvin Kyung Kun Park

2010|Documentary|Color|DV|79min

trailer

http://www.flyingstudio.org/index.php?/filmvideo/cheongyecheon-m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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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근 감독 홈페이지 http://www.flyingstudio.org/

 

 

 


Synopsis
The narrator writes a letter to the ghost of his grandfather wondering if his recurring childhood nightmare of rusted metallic image is related to the family history. After running a scrap metal factory in Tokyo during World War II, his grandfather ended up in Cheonggyecheon of Seoul where rundown small scale metal workshops still exist amidst the gentrifying city. Drawing clues from fragments of dreams and myths relating to the metal, the film reveals the secret alchemy of third world modernity in Cheonggyecheon where these obsolete hand labor still survive. The film attempts to reveal how we shape the metal through techniques such as sand casting and milling machines, only to find out that metals had already shaped us into beings of an industrial society instead.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ide Angle Section, 2010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Invitation, 2010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orum Section, 2011 


줄거리
녹슨 철의 일그러진 표면과 소름끼치는 소리는 감독의 불안감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어려서부터 꿈에 등장한다. 감독은 악몽의 원인을 찾아 여기저기 쇠를 깎고 있는 서울 청계천 금속공방 뒷골목을 헤맨다. 일제 강점기에 고철공장을 운영하던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통해 자신의 악몽이 급변의 시기를 겪은 한 세대의 충격으로서 대대로 몸을 통해 내려오는 꿈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불안전한 내레이터의 주관적인 다큐멘터리가 시작한다. 한물간 손노동이 생존하는 청계천에서 철과 관련된 꿈과 전설의 파편을 단서삼아 알려지지 않은 제3세계 모더니티의 연금술을 드러낸다. 주물, 선반밀링,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쇠를 어떻게 다듬는지 카메라에 담으려하자, 벌써 쇠가 만들어 논 산업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으로서 우리의 모습이 쇠에 비쳐 나타난다.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경쟁, 2010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2010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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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서울투어스 Seoul Tours

Director: Listen to the City

2010|Documentary|Color|HD|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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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실재를 벗기는 서울 투어, 알고보면 우스운 도시의 허상들!

클래스 올덴버그 / 가든 파이브 Clase Oldenburg+ Garden5

2010|Documentary|Color|HD|15min |Korean/English

제작: 리슨투더시티 Listen to the City

언어: 한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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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좋아요

Director: FF

2010|Documentary|Color|HD|45min

2010년 화제작! 디자이너라면 꼭 봐야합니다.

디자인 서울의 허구성을 밝히는 디자인과 학생들의 다큐 해치맨의 서울이 좋아요 캠페인의 내용과 과정이 담긴 다큐

http://www.ilike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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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테이크 플래이스 Take Place

Director: 박용석 PARK Yong-seok

2010|artistic film|Color|HD|1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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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건축을 위해 지금은 사라져버린 ‘골프 연습장’, ‘동대문 운동장’, ‘현저동 무허가집촌’, ‘배다리 지역’, ‘아현동 주택가’를 배경으로, 공간의 기억을 찾아가는 이 시대 우리 도시의 자화상. 인터뷰나 허구적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표현을 기대하는 이의 필견작.

The setting of these films concern the demolishment of a ‘Driving Range’, ‘Dongdaemoon Stadium’, ‘Hyunjeo-dong’, ‘Vaedari’ and finally ‘Ahyeon-dong’. These vacant lots serve as athe loci for the performances occurring in these films. The purpose of these films is to memorialize these once-active vacant lots that are now in the state sh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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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337가지로 표현하기 : 촛불방송국 레아

Yongsan, Expression! in 337 Way : rhea

2010|Documentary|Color|HD|74min

촛불 방송국 레아

http://cafe.daum.net/C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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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용산에서 큰 사건이 일어났다. 재개발과 망루, 그 위에서 죽어간 사람들.. 그 후 망루 위의 사람들과 망루 밖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1년을 함께 투쟁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제는 장례도 치루고 용산 참사의 현장에서 모두 떠나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1년동안 함께 울고 웃고, 밥을 먹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왔다. 이 영상들은 폭력적인 철거 현장에서의 삶과 용산 참사라는 무거운 사건 속에서 견뎌온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리뷰보기 – 영화 평론가 변성찬 (수유너머N)

http://suyunomo.net/?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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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01:59 2011/02/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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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치위원회가 마련하는 2011년 1차 성정치월례토크!

coming out? 촛불여성!

 

그 많던 촛불여성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여성삼국'으로통하는 인터넷 까페 '소울드레서(소드)' '화장발' '쌍화차코코아(쌍코)' 회원들을 소재로 

20-30대 여성의 정치참여에 대한 논문을 쓴 연구자에게 듣는 촛불여성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여성삼국'에서 활동하며 진보신당에 입당한 당원. 

 

이들이 말하는 여성정치참여와 진보정당의 가능성, 한계는 무엇일까?

 

이야기손님

이솔(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박지원(진보신당 마포 당원)

 

일시: 2011년 2월 23일(수) 저녁 7:30

장소: 두리반(지하철 홍대입구역 4번과 8번 사이)

 

주최: 진보신당 성정치위원회

문의: twitter.com/sexualpolitics

오현주(010-이팔11-오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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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3:59 2011/02/1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