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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하는 건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둘러싼 관계이다.

일은 하면 된다. 힘들어도 정신을 피폐하게 하진 않는다.

힘든 일을 할 때, 진행 과정의 민주성, 공정성이 무너지면, 자괴감이 느껴지면

그건 정말 '일'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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