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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쁘니 남 쉬는 꼴을 못 보겠구나

집에서 좀 쉬기도 해야 할 텐데

눈치 줘서 미안.

 

하지만 말이지,,

하고 내가 말을 하면 그댄 틀림 없이 미안해 하겠지.

 

이미 알고 있을테니 여기서 그만.

 

요즘 꾸는 꿈은

 

근사한 자연으로 여행을 가거나

연애를 하거나(이게 젤 좋아!!! 짜릿짜릿!!!)

못 보는, 보고싶은 사람들은 만나는 것.

 

어젠 얄랑얄랑하게 연애 하는 꿈을 꿨는데

그 사람을 만나기 바로 전에 꿈에서 깨버렸지 뭐야.

꿈에서도 홍아를 업고 있었지만 난 연애만 잘했네.

멋져부러~

 

그냥 가면 서운하니 홍아 사진도 올리고.

 

 

엄청난 속도의 발 빠르기. 저 발에 맞으면 아프다네.

 

 

깡이 있어 보여. 맘에 안 들면 튀어오를 듯. 주먹도 야무지고 발도 야무지네.

 

 

잡고 일어설만한 것이 마땅히 없어, 티비 대가 홍아의 놀이터. 엄마 아빠의 물건은 계속 위로 쫒겨만 가지요.

 

 

빨래대도 잡고 일어서기 딱 좋아~~ 배가 포동포동. 히히 귀여워!

 

요즘 카메라면 보면 정신 없이 덤벼서 사진 찍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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