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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군산환활상영회

무주와 새만금으로 나누어 환활활동을 하고 있는 2007년 환활

환활의 역사와 어부로 살고 싶다의 역사는 무관하지 않다.

처음 새만금에 갔을 때인 2000년 환경활동이라는 농활과 비슷한 학생활동이 시작되었다.

이후 여름이면 줄곧 만났던 환활대다.

 

 

       

 상영 준비 중에 잠시 쨤을 내서 알려준 화면 안에 화면만들기

 매우 신기 한듯 장난을 치고 있다..

 

나의 여름패션은 이 환활대가 중요한 역활을 한다.

상영 후 어김없이 올해 패션을 좌우할 티셔츠를 받았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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