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작다큐] 50년 후의 미래 - 인체, 도시, 에너지 (3부작) / 071010~071101

 

[1부]  50년 후의 미래 - 인체

 

O 50년 뒤의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면 진짜 세포로 만들어진 새로운 장기를 이식받을 수 있고, 뇌와 마비 부위를 연결하는 컴퓨터 칩 덕분에 전신마비 환자의 재활도 가능해진다.

 

 - 컴퓨터가 내장되어 건강정보를 즉시 전달하는 옷, 날아다니는 자동차

 

 - 부상자의 체온을 섭씨 -10도까지 떨어뜨려 가사상태로 만든 후 병원으로 옮겨 치료

 - 조직공학 : 세포를 인공배양하여 각종 장기를 만듬

 

 - 판단을 내리는 것은 우리의 유전자.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스트레스를 받음. 미각만이 아니라 유전자도 속여넘길 수 있는 방식을 찾고 있음.

 

 - 체지방이 늘어난 유전자 : 특정 단백질을 더 많이 분비하는 특징이 있음.

 

- 뇌에 이식된 컴퓨터 칩을 통해 척추를 다친 사람도 움직일 수 있음.

 

- 컴퓨터 수술

 

[2부]  50년 후의 미래 - 도시

 

O 50년 뒤 10명 중 1명은 80세 이상, 3명 중 1명은 60세 이상. 출생률은 감소하여 고령화 사회가 되고 황폐화된 도시가 늘어나지만 구직난과 주택난은 감소할 것임

 

O 3차원 입체 영상을 통해 컴퓨터를 포함한 모든 영상을 활용

 

O 도로에는 수십억개의 센서가 있어 자동항법장치로 100km로 달려도 사고가 나지 않음

 

O 컴퓨터망이 지금보다 훨씬 더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해킹은 미래사회를 위협하는 최대의 위험요소가 될 것.

 

O 현재의 카메라는 시민들의 움직임을 녹화할 수는 있지만 인식할 수는 없다. 미래의 카메라는 대상을 자체적으로 찾아 분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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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4:58 2009/05/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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