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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꽃(詩)


 

지난 연초 평가 연수때 '아침고요 수목원' 찍은 사진이다.

브레히트의 '모든 것을 의심하라.'와 극명하게 비교되는 글이라 생각했다.

그냥 가슴 속에 이미 피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꽃'이 될 수 있다면

'투쟁'은 왜 필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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