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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관광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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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관광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된 마켓투어.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라는 도시에서 무덤과 유물들 밖에 팔아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는 이 곳에서..

뭔가 다른 것도 상품이 되고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관광상품.

이게 요즘 꽤나 인기를 끌고 점점 커져간다.

만들어 내는 건 나의 몫이지만, 생명체 처럼 점점 커지고, 발전하고, 변환되어 자라나는 것은,

이 상품을 구입해서 이용하는 소비자의 몫이다.

남아 있는 문화관광형 야시장 조성의 숙제가 점점 무거워지는 요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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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간만에 여유다.

아직 처리하지 않고 있는 몇가지 일이 있지만 이것들은 의도적으로 미루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심적으로 쫒기지는 않는다.

 

워크홀릭에 빠진 상태에서는 이런 여유가 매우 당혹스럽다.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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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분에게 영화표 쫌 보내주세요.

철도에 이어 의료계 파업 움직임에 다시 강경대응하겠다는 가카누님께..

온 국민이 다 본다는 영화도 안보고 사나 본데,

 

송강호의 외침

"국가는.... 국민이다."라는 멘트 쫌 듣고 오게끔,

영화표 한장만 보내주세요.

 

차마 제 돈으로는  아까워서 가카께는 도저히 못 쓰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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