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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타결은 무효다!" -서울 도심서 한미FTA 무효 촉구 대규모 집회 개최해


△ 2007년 4월 7일 '
한미FTA 타결 무효, 허세욱 동지 쾌유 기원' 대학로 집회 모습
ⓒ신만호 시민기자

지난 4월 2일 망국적인 한미FTA 협정이 타결됨에 반발해,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4월 7일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열고 “한미FTA 타결 무효!”를 촉구하며 허세욱 동지의 분신이 헛되지 않도록 결의를 다지고 허동지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내내 서울 도심에서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대학로에서 수만 명이 참가해, 사전 철도노조 집회에 이어 범국본 본 대회를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시청 앞까지 대국민.선전전을 진행하며 행진을 한 후, 서울시청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 이날 한미FTA 타결 무효 촉구 집회에서의 각 참가단위 언사들 



 


 
 


 
△ 평통사가 분신한 허세욱 동지 쾌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상징 의식
 



 


△ 구호 - "망국적인 한미FTA 타결은 무효다!  한미FTA 즉각 철회하라!"
 
 


△ 행진- 참가자들이 범국본 본 대회를 마치고 시청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민주노동당원들이 FTA 무효를 알리는 풍선을 굴리고 행진을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종로를 거쳐 을지로를 지나고 있다.
 


FTA 반대 오토바이 행동단들
 


△ 참가자들이 시청쪽으로 막 들어오고 있다.
 
 


△ 행진을 마치고 촟불집회 준비 모습
 


△ 촟불집회 언사들
 
 


 


 
 


△ 문예 공연
 


 


FTA 반대 촟불집회에 어린이들도 자주 참가하고 있다.
 
 


△ 이날 촟불집회에서의 FTA 반대  이색 카드 색션
 


△ 시청 앞의 집회장 풍경이 정겨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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