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이주노조 3인지도부의표적단속이 일어나자, 이주노조는 지난해 12월 5일 '이주노동자탄압분쇄비대위'를 꾸려 '이주노조 3인지도부석방 및 이주노동자운동탄압저지, 무리한 단속추방중단, 출입국관리법개악저지'의 요구를 내걸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으며, 농성 99일이 되는 11일 이날 투쟁을 재정렬하기 위해 해단식을가졌습니다.
△ 3월 15일 5시부터용산철도웨딩홀에서 열린 이주노동자노동조합후원주점 모습
△ 각 후원주점에 자주 등장하는 음식메뉴들
△ 이주탄압분쇄비대위는 3월 15일 5시부터용산철도웨딩홀에서 이주노동자노동조합과 연대를 위하는후원주점을 열어, 우리 모두 같은 노동자가 되어 투쟁을 연대할것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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