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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산이주문화제 모습

 


 

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안산 이주 문화제'가 MTU 주최하에 10월 29일 오후 3시부터 안산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 목표인 '단속추방반대, 노동허가제 쟁취'를 호소하기 위함이며, 각 나라 이주노동자의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 시민과 다문화 어울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입니다.

 


 
△ 1부에서 한신대 동아리 이주연대팀이 민중가요를 열창하였다.
 

 
 

 
△ 디덕 네팔인이 네팔 노래를 선사하였다.
 

 
MTU 중부이주노조 자만활동가가 투쟁 발언을 하였다.
 

 
△  MTU 안아르위원장도 투쟁 발언을 하였다.
 

 
△ 밝은자리팀이 민중율동을 선사하였다.

 

 
△ 2부에서 킹스톤루비스타 밴드가 공연을 선사하였다.
 

 



  29일 안산이주문화제 공연 일부 (2분15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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