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잡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싸이월드에 익숙해 져서 사진올리는거나 기타 등등이 불편하긴 하지만
그런건 문제되지 않는다.
근데 어떻게 저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는 의문이다.
전적으로 내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이곳의 투박함이 마음에 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마음에 들어지고 있어 이곳-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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