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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금

○ 블랙백        (E)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 블랙백                  (자막) 내 안의 금

 

인터뷰 "쁘띠 브르조아들이 갖는 견고한 윤리의식이 있거든...열린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그게 안돼....창조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건데 기존의 가치에 너무 얽매여 있기 때문에 그게 안되는거야...나는 그렇게 생각하거든..."

 

-나루, 자혜, 영심 회의 모습
-카메라 들고 작업하는 나
-우리 집에 모여서 이야기하는....
-우리 집 스케치

 

(N) 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해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면 얼마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나는 카메라 앞에서 얼마나 정직해질 수 있을까? 
영화는 거기서부터 출발했다.

 

 

인터뷰 "우리가 진실을 알기 위해서 이 작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이 작업을 하는걸 의식하고 있으면서 얼마나 정직하게 토로할 수 있으며 끄집어낼 수 있을까...청소할까 했는데 안했어....누가 온다는데 청소 안하는건 정직한 걸까...의식한다는걸 의식한다는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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