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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일기>, 잠시 휴업

 

말걸기는 여행을 간다.

결국 간다.

처음에는 오지 않을 날같이 꿈꾸듯 시작했고,

조금 지나서는 일처럼 준비했고,

나중에는 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다.

지금은...

다시 꿈같다.

 

 

■ <지저분한 일기> 휴업 일정

 

○ 사유 : 여행

○ 기간 : 2006년 6월 28일(수) ~ 7월 21일(금)

 

※ 중간에 잠시 문을 열 수도 있음.

 

 

말걸기의 여행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답례로, 볼 만한 사진 몇 컷 있으면 바탕화면용 이미지 파일로 보답하겠음.

이 답례는 범용이라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부족한 답례일 수도 있음.

그러나 '쩐'이 안되는 말걸기라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간곡히 부탁함.

 

 

[뱀말]

짐 대따 부겁다. 배낭이나 사진 장비나 또이또이하다. 에궁~. 찍사의 비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