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전쟁과 관광

군신

 

전쟁을 준비하고 기념하기 위한 일련의 공간들은

관광의 볼거리 속에서 너무나 안전한 느낌이다.

 

군신의 공간, 광기의  진원지에서 마주친 포구는

단순한 조각처럼 느껴질 리가..

 

소름끼쳤달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