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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머리가 나빠서...

순전히 머리가 나빠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겠다 했었다.

세상이 이해가 안가고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걸 어쩌랴...

그렇다고 가슴으로만 살았다고 하면 완전 뻥이고 여튼...;;

 

쫌 오래 그렇게 살아버렸더니 이제는 나보고 바보라는 사람이 많다.

친한 사람조차 당연하게 날 무시하고 해버리는데 갑자기 상처를 받았다.

쩝....

 

머리가 나빠서 그런걸까 아니면 생각하고 결론 내리길 무서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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