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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경찰 2중대???? [8] * 철딱서니
* 번호 1025316 | 2008.06.08
* 조회 158
3박 4일 거리에서 생 난리치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그 전까지 왜 그리 예비군을 욕하는지 몰랐습니다. 나름으로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했죠.
3박4일 내내 보고 느낀 것은 예비군은 이러합니다.
첫째, 새끼들이 촛불도 안듭니다.
둘째, 먹을 거 근처에서만 쳐 놉니다.
셋째, 경찰과 대치하면 막 달려옵니다.
그리고 경찰을 시위대로부터 보호합니다.
넷째, 그리곤 지들끼리 스크럽짜면서 경찰 일부가 다수가 될때까지 시간을 벌어줍니다.
다섯째, 그리고 시위대보고 인도로 가라고 합니다.
도대체 얘네랑 전의경이 다른 게 몹니까?
그동안 정말 환장하도록 대치하는 동안 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싸우고자 했음에도
그리 쉽게 해산되고, 끝가지 싸우겠다던 몇사람만 쥐어 터졌는지 알겠더군요.
바로 이 경찰2중대에 의해 시위대가 해산되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사람들이 쳐맞은 거죠.
이것들 이제 예비군복 벗깁시다.
최전선에서 생고생하던 시위대는 모두가 소화기에 맞아 새하얗습니다.
살수에 의해 옷도 더럽죠.
하지만 예비군복은 정말 깨끗합니다.<끝>
철딱서니
아! 추신!!! 이 망할 것들은 대치현장에 도와주러 가려는 사람은 못가게 막습니다. 위험하다고 여자는 오지 말라거나, 가봐야 별거 없다고 하거나.....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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