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비폭력 외치는 알바들 다 꺼져라 [1]-2008.06.08

    * 비폭력 외치는 알바들 다 꺼져라 [1]
    * Hermes
    * 번호 1016294 | 2008.06.08
    * 조회 53

확실하게 말해두는데 물론 비폭력 해야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폭력이고 무엇이 비폭력이냐
아침에 세수할때 쓰는 비누는 우리 살갗을 녹이는 일종의 작은 폭력이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 폭력이 아닌 것은 없다.
구호를 외치는 것도 상대방에게 소음을 주는 폭력이다.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말자.
상대의 폭력이 너무 심할때는 우리도 아주 작은 수준의 폭력을 구사해 저항해야한다.
그렇게 쟁취해온게 민주주의였다.
지금 무조건 비폭력 비폭력만 외치면서, 지금 열심히 싸우고 있는 열정적인 시민들을 폭력시위자로 몰아부치는 자들은 역사 공부나 더 해라.
용기 없는 자는 절대 악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시위대가 다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크게 봐라. 넓게 봐라. 저정도의 저항을 폭력시위로 규정하고 싶은가?
단 하나의 조건도 충족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마라
지금 수학공부 하고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저들을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다
또 우리가 폭력시위가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 정권이 폭력정권이며 이런 사회적 분노를 일으키는 정권임을 한번이라도 더 알리는게 필요합니다.<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모두가 시민으로 참여해야 한다. [5]-2008.06.08

    * 모두가 시민으로 참여해야 한다. [5]
    * 멋진당신
    * 번호 1022777 | 2008.06.08
    * 조회 147

예비군도 민방위도 아줌마도 아이들도 그냥 시민으로 참여하란 말이다.

예비군복 입고 있으면 절대 연행도 안되고 절대 두들겨 맞지도 않는다는 특권을 누리면서 시민들의 전진을 가로막는 것을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도 모르겠는가?

이것은 시민들의 일이지, 경찰에게 2중대로 이용당하는 예비군들 때문에 이게 뭐냐?
지금 연행되고 있다잖아~~~~~~~~~~~~
예비군들이 바로 저것을 막아주길 기대하지 않았냐?
그런데 시민들 스스로 막고 싸운다.
도대체 눈 두고 뭐하는 거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예비군과 노빠님들 [1]-2008.06.08

*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일부 예비군과 노빠님들 [1]
* 광우병싫소
* 번호 1757289 | 2008.06.08
* 조회 48

간단하게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예비군들 이제부터 군복입고 나오지 마세요!!
촛불집회를 뭐 축제로 만드는 것은 동의하지만
"종로구 차없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하자고 하는 말씀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정도는 자치구에서 낮에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축제니까요
대학로 마로니에에 토요일, 일요일 "차없는 거리"하니까 거기서 아무 말없이 초나 하나 들고 계시죠
그리고 집회하시고 싶은 분들도 거기서 집회를 하시지요
그 자리에 나온 국민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서도 나왔지만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어떻게 만들건지를 뻔히 알고 있고 그결과가 이가 갈릴 정도로 서민의 삶을 파탄으로 몰아 갈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축제나 하자고 날밤새며 그자리에 있고 싶으십니까?
그렇게 하면 이명박대통령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까요?
정치권이 변할까요?
제 대답은 "절대 아니다!'입니다.

매일매일 거리에 나와서 노래하고 술마시고 게임이나 하러 나온 군중을 누가 무서워 하겠습니까?
그 군중이 보이는 단결된 힘이 어떻게 표출되며 그 위력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에 의해 이명박정부는 분명하게 태도를 달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거리시위를 하는데 있어 앉아서 노닥거리다 새벽에 흩어진다면 무슨 효과가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반드시 민주주의를 얻어가는 과정에는 많은 피를 흘린 역사가 있습니다.
그 런데 노닥거리며 차없는 거리축제를 하자고 하신다면 결국 촛불을 끄고 집으로 가라는 말씀과 무엇이 다릅니까? 차라리 그시간에 친구들과 만나서 이명박정부를 욕하고 있는게 나을 것입니다. 우리의 든든한 우군을 하나하나 만드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지 금 촛불시위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행동들은 누가 주도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주도하는 행위가 폭력적이어서 싫었다면 매일매일 그렇게 많은 시위대가 밤을 새며 그자리를 지키고 또 다음날도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차량위에 올라가는 행위, 차량을 파손하며 청와대로 가자고 하는 행위들이 정제되지 않고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투경찰과 맞닥뜨려서도 겁내지 않고 구호를 외치는 것이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요? 그런데 예비군님들과 일부 노빠님들께서 하는 행위는 그들의 그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조중동이 두렵고, 일부 보수층의 여론이 두려워서 그들의 표현을 이해하지 않는 다면 이미 당신들은 촛불시위대를 이간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는 바로 우리들의 패배이겠지요. 오히려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변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예비군님들 경찰과 대치중에는 한분도 안보이다가 새벽쯤에 갑자기 많은 대오가 나타나 시위대를 해산하는 역할을 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위대에 참석한 사람 누구하나라도 다친다면 그것은 우리의 불행이지요. 그러나 정부가 우리에게 광우병쇠고기를 먹여서 죽이려는 폭력은 폭력으로 보이지 않고 흥분한 시위대의 행동만 폭력으로 몰아간다면 결국 촛불집회는 실패하고 말것입니다.
<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비군들 자제요망 : 왜 시민을 먼저 밀어내나? [6]-2008.06.08

    * 예비군들 자제요망 : 왜 시민을 먼저 밀어내나? [6]
    * 평등자유

    * 번호 1029860 | 2008.06.08
    * 조회 142

예비군들 고생하는 거 압니다. (참고로 전 이제 민방윕니다. 철원에서 화기중대 꼬박 26개월 채우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예비군 후배들에게 말씀드리는 셈이군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다녀와서 좀 분통이 터지네요.
저도 예비군이었지만, 군복만 입으면 '오바질'하게 되는게 예비역들 특성입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모습이 그렇습니다.

세종로에서 전경들이 서대문 쪽에서 밀려오면서 쭉 참가자들이 시청까지 밀리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경들보다 예비역이 먼저 시민들을 인도로 내몰더군요. 전경은 오기도 전에, 도로에 앉아 있는 시민들을 "보호"한다고 내모는데, 누가 보호해달랬습니까? 나도 이제는 몇년 더 지나서 민방위하지만 내 몸은 내가 지킬 정도는 됩니다.

그 자리, 세종로에 우리가 남아있는 것은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전경들이 몇번을 달려오면서 "해산작전"을 펴도 시민들은 다시 차도로 나왔습니다. 계속 나왓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편"이라고 생각한 예비군들이 시민들을 먼저 인도로 밀어냅니까?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분통이 터져서 거기 지휘(?)하는 것같은 분에게 항의하니까.
자기들은 "전경과 시민의 중립"이랍니다.

나는 이제까지 "시민편"인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는군요.
더구나 전경이 시민들을 강제로 인도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밀지마라 하면서 몇몇 시민들이 버티니까, 경찰 지휘관이 이런 말을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들었습니다.
예비군 지휘하는 사람인가한테,
"니들이 정리한다고 해서 놔뒀는데 뭐해?"하고 비아냥하는 겁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현장에서 다시 협조요청?하는 건가요?)

예비군들 일부가 프락치네 이런 식으로 유치하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기 본분을 제대로 찾으라는 겁니다.
예비군복 입었다고 예비군 훈련끝나고 나와서 맘대로 해도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시민편에서 전경을 막는게 시민들 "보호"하는 겁니다.
어줍지 않게, 거리에 남으려는 시민들을 전경보다 먼저 밀어내는게 할일입니까?

오 히려 정작 앞에서 위험하게 전경들이 소화기 뿌려대는 장소에서는 새벽내내 예비군 한분도 못뵜습니다. 그런 장소에서 전경얘들이 물병던지고 소형소화기에 쇠조각 같은거 던지는 거 막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전경이 돌진해서 진압하러 올 때 속도를 늦춰주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앞에서 있는 시민들이 도망가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말이죠.

대부분 참가하신 예비군들의 순수한 의도는 알지만, 일부 지휘?하는 분들이 아주 오바하는 것같아서 적습니다. 지지난 주에도 노회찬 의원도 있고 종로통에서 새벽까지 있을 때에도 이런 일 때문에 시민들이 예비군을 오히려 쫓아낸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같이 또 그렇게 하면 그런 일은 또 생길겁니다. 할려면 제대로들 하세요.. <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비군들 이제 군복입고 나오지 마십시오. [7]-2008.06.08

예비군들 이제 군복입고 나오지 마십시오. [7]
    * SOAR

    * 번호 1023377 | 2008.06.08
    * 조회 236

항 상 상황이 벌어진 곳엔 없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다른데서 모여 있더군요. 안보이다가 항상 마무리 되는 상황이나 뒤에서 환자호송하는 차량 보호하고 있는데 그럴거면 군복입지말고 그냥 평소 입던데로 입고 나오십시오. 별로 필요가 없군요. 뒤에서 모여있거나 뒤에서 굳이 다른 사람이 해도 될일을 할꺼면 뭐하러 군복입고 모입니까? 아까 보니까 1사단 마크 있던데 한참 후배군요. 창피스러웠습니다.

군복입고 편안하게 있을 생각이면 차라리 군복벗고 제대로 동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군복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이제 군복을 벗고 대오로 들어오십시오. 대오 밖에서 겉돌지 말고 제대로 동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시민들이 소화기에 맞고 새하얗게 분말을 뒤집어쓰면서도 버스를 끌었는데 도대체 당신들은 뒤에서 뭐했냐는 말이오?<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집회참가자 필독 ★ 비폭력 외치지 마라 [34]-2008.06.08

  * 집회참가자 필독 ★ 비폭력 외치지 마라 [34]
    * 멋진당신

    * 번호 1024560 | 2008.06.08
    * 조회 2283

시위대를 향해서 외쳐서는 안되는 구호 "비폭력"

"비폭력" - 이것을 시위대를 향해 외치는 것은 시위대 스스로의 정당성을 깎아내리는 행위이다.
이것은 경찰폭력에 대해서만 외쳐야 한다.

시위대중 누군가 폭력적이라 생각되면 그 사람만 말리면 된다.
말릴 사람들은 충분히 앞에 나와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비폭력" 외치곤 하는데, 걱정되는 맘은 알지만 그 구호로 시민들의 기세를 꺾어서는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거리행진도 불법이므로 안된다는 말이다. 부당한 권력에 대한 저항은 이미 정당한 권리이기 때문이다.

불법주차된 버스에 올라가 태극기를 흔들거나 구호를 외쳐도 "비폭력" "내려와"라고 덩달아 외치곤 한다. 그건 아이러니다. 경찰의 폭력과 불법에 대한 정당한 항의행위인데 말이다.

다칠까 걱정되는 맘은 이해하지만, 버스 위를 점거하는 것은 맨몸으로 싸우는 시위대가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이다.

아울러, 불법주차된 버스를 끌어내는 것도 폭력이 아니다.
시민들이 국가원수에게 목소리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강압적으로 막고 있는 버스차단 행위는 집시법으로도 용인될 수 없는 불법주차이며, 시민저항권 방해행위이다.

인도를 차단하는 전경을 끌어낼 경우도 마찬가지다.
전경을 끌어냈을 경우 "돌려보내"라고 겁먹고 외칠 필요가 없다.
그들을 "충분히 쉬게 해"라고 외치는 것이 맞다.
바로 복귀하면 그들은 다시 골목길을 막으러 나온다.
차라리 푹 쉬고 돌아가게 해야 최전방에서 고생한 그들이 쉬면서 시민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고 돌아갈 수 있다.

방패를 빼앗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돌려줘" 외치는데, 역시 불법적인 차단과 방패폭력에 이용된다. 시위대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것이다.
빼앗은 방패와 모자 등은 해당 부대가 철수를 약속했을 때 일괄적으로 돌려주는 것이 협상의 기본원칙이다.

프락치의 카메라는 메모리를 지우고 돌려주는 것이 맞고, 무전기는 해산하면서 일괄반납하는 것이 맞다.

이러한 경우에 시위대가 "비폭력"을 외치는 것은 착각이다.
정권의 폭력, 경찰의 불법에 시민들이 맨손으로 대항하는 것 자체가 이미 비폭력이므로, 일부 술취한 아저씨들이나 공감할 수 없는 욕설과 흥분상태의 일부 시민을 앞에서 건장하고 건강한 시민들이 자제시키면 되므로, 걱정 마시고, 절대로 경찰이 아닌 시위대를 향해 "비폭력"이라는 구호는 외치지 말자.<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비군은 경찰 2중대???? [8]-2008.06.08

예비군은 경찰 2중대???? [8]
    * 철딱서니

    * 번호 1025316 | 2008.06.08
    * 조회 158

3박 4일 거리에서 생 난리치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그 전까지 왜 그리 예비군을 욕하는지 몰랐습니다. 나름으로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했죠.

3박4일 내내 보고 느낀 것은 예비군은 이러합니다.

첫째, 새끼들이 촛불도 안듭니다.
둘째, 먹을 거 근처에서만 쳐 놉니다.
셋째, 경찰과 대치하면 막 달려옵니다.
그리고 경찰을 시위대로부터 보호합니다.

넷째, 그리곤 지들끼리 스크럽짜면서 경찰 일부가 다수가 될때까지 시간을 벌어줍니다.
다섯째, 그리고 시위대보고 인도로 가라고 합니다.

도대체 얘네랑 전의경이 다른 게 몹니까?

그동안 정말 환장하도록 대치하는 동안 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싸우고자 했음에도
그리 쉽게 해산되고, 끝가지 싸우겠다던 몇사람만 쥐어 터졌는지 알겠더군요.
바로 이 경찰2중대에 의해 시위대가 해산되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사람들이 쳐맞은 거죠.

이것들 이제 예비군복 벗깁시다.

최전선에서 생고생하던 시위대는 모두가 소화기에 맞아 새하얗습니다.
살수에 의해 옷도 더럽죠.

하지만 예비군복은 정말 깨끗합니다.<끝>

철딱서니
    아! 추신!!! 이 망할 것들은 대치현장에 도와주러 가려는 사람은 못가게 막습니다. 위험하다고 여자는 오지 말라거나, 가봐야 별거 없다고 하거나..... 08.06.08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비군들에 대한 단상 [7]-2008.06.08

 * #예비군들에 대한 단상 [7]
    * 물병자리

    * 번호 1030654 | 2008.06.08
    * 조회 103

* 사실, 여러번 중복된 글을 올리기는 심히 꺼려지지만,
아고라의 글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엄청나서, 제 글에 대한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가 없네요 헉헉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 (6월 8일) 아침에, 전경의 진압과정에서,
갑작스레 "달려나온" 전경들에 의해 시위대는 허둥지둥 도망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달려오는 전경들이 "인도"에 있는 "15살 짜리 아이"의 뒷통수를,
방패로 가격하고 가버렸답니다.

그 15살된 아이는, 생명이 위험할 뻔할 만큼 뒷통수가 함몰하였다고합니다.
실제로 조금만 더 함몰하였으면, "뇌"에 손상이 가서 위험할 뻔 했다고합니다..

이것이 폭력시위의 대가입니까?

몇일 전 (6월 1일) 새벽, 전경들의 급습에 의해,
한 여자분께서 방패에 찍히고, 군화발에 짓밟히면서,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이 사진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비폭력시위에 대한 대가입니까?

폭력과 비폭력의 그 경계선은 무엇입니까.
전경과의 밀고당기기는 비폭력입니까 폭력입니까.
인명피해가 없는, 주차되있는 전경차를 끌어댕기는것은 비폭력입니까 폭력입니까.
(물론, 파이프나 빼앗은 전경곤봉으로 전경을 가격하는것은 폭력이겠습니다만)

그 경계가 모호한 폭력과 비폭력의 사이에서,
우리는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폭력과 비폭력의 그 경계를 떠나서,
최대한 평화적으로 우리의 의견을 청와대에 살고 계신 그분께 전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요 몇일간 항상 "차 벽"으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차 벽"을 끌어내리는 행위는 폭력입니까? 프락치입니까?

그간, 예비군분들이 고생하신 것. 그 누구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차로 예비군들이 단순히 "영웅심리" 혹은 "권력"에 빠져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합니다.

(이미 그 문제로 한번 해체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공권력은, 몇일간의 과잉진압/폭력진압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연행 자체를 꺼려하고 있으며, 살수차를 비롯한 과잉진압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절대로 예비군분들이 앞에 서 있기 때문에 폭력진압/연행이 줄어든 것이 아니란말입니다.
오늘 아침만 하더라도 예비군분들이 앞장서 있더라도 "미친듯한 속도로 달려나오는" 전경들이었습니다.
예비군분들이 그 자리에서 그 미친듯한 속도로 달리는 전경들의 속도를 늦춰주셨던가요?
물론, 누구나 그런 속도로 달려나오는 전경들을 보면 무섭습니다.
절대로 도망간 예비군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처음에 전경들이 나타났을때, 우리 모두가 그것을 저지하려고 노력했다면.
그 새벽녘의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을까요.
"인도"에 있던 그 작은 아이의 머리가 깨지는 일이 발생하였을까요.

(이러면 또 누군가는 말씀하겠죠. 니가 선봉에 서라고.

네.. 몇일동안 선봉에 섰습니다. 방패와 뒤의 시위대에 사이에 낑겨서 밀고밀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전경들이 밀고올때 미친듯이 찍어제끼는 방패 앞에 있었습니다. 예비군분들이 사이로 들어오시기 전까지..하지만, 선봉에 서고 말고는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목소리를 내는" 한 공동체인 것이고, 누가 앞에서고 누가 뒤에서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막상 전경들이 진정으로 연행을 동반한 진압을 하려면, 제일 앞사람도 위험하지만, 알고보면 상황을 잘 판단할 수 없는 중간분들이 더 위험한 것이 사실입니다.)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그것이 비폭력이던 폭력이던 (그 모호한 경계속에서라도)
한 집단 속의 또하나의 집단이 있는 것이 아닌.
하나로서의 우리가 되었음 합니다.

오늘, 한 예비군께서 "전경차를 끌어내린 것은 프락치들이다"라고 전경들에게 말씀하시길래,
평소에 담고 있던 생각과 함께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참고로, 전경차를 끌어낸 것은 대략 100여명이 넘는 장정분들의 힘이였는데. 그들 모두가 프락치입니까? 한두명의 프락치들이 종용해서 모두가 레드썬! 된것입니까?)<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예비군은 군복을 벗었으면 좋겠습니다. [2]-2008.06.08

* 예비군은 군복을 벗었으면 좋겠습니다. [2]
* 해장국집딸

* 번호 1043914 | 2008.06.08
* 조회 96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제 생각과 비슷해서 광우병 국민대책위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많 은 분들이 예비군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까지 남아있었는데....자꾸 예비군이 우리를 해산시키려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자이지만 제 몸은 제가 지킬 수 있습니다. 적절히 피할 수도 있구요....만약 그러지 못해서 전경의 폭력에 다친다면,,,,,맞아야지요..이게 제가 방패를 들지 않고 맨몸으로 나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폭력의 상징이자, 이 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징병제의 모습을 담고 있는 군복은 누가봐도 친근하거나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예비군이 군복입고 뛸때 저는 너무 무서워요...그러니 제발....
평상복입고 시위에 함께 해주세요~~~~~~
 
 
다음은 퍼온 글입니다...
---------------------------------------------------------------------------
예비군 분들.... 지켜주시려고하는건 고마운데요...
사실....지켜준다는 생각보단..이제 오히려 시위대를 막아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왜 꼭 군복입은 분들이 맨 앞에서서 전경을 막고
우리한테 이리가라 저리가라 명령하고 ...어떤분한테는 욕하고 화냈다면서요...
시키는 대로 안한다고.......!!!!!
지켜주고싶은 마음만 가지고..이젠..평상복 입고오세요...
남자분들이 그러더군요....
예비군 6월1일자로 해산하고 안입고오기로 했는데.....
지금 입고온 사람들은 찌라시라고.....;;
  
사실 성격이 많이바꼈어요~~
 오히려 군복입은분들이   전경들보다 더 무섭구요...
 왜 그렇게 얼굴을 가리시는지..명찰도가리시고
 마스크 쓰고 눈만 내밀고...모자푹 눌러쓰고......
  
이게 정말....보호차원에서 군복입고오시는거 맞아요???
 오늘 아침엔....멋대로 해산하시더군요.....
 거기서 6시간을 버텼는데.....
 그렇게 자기들 멋대로 해산하라고우리한테 명령할권리가 있나요????????
  
하고싶은사람은 남아서하면되는거구요...
 가고싶은사람은 가면되는건데...
 왜자꾸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부산에서 며칠전에...올라오신 예비군분들....
 좀...이상하다던데.....
 
그리구요...예비군도,,,,지휘부가 있더군요...
 자기들끼리 계급도 정하고.....
 명령 하던데...ㅋ
 
웃겨요~지금 군대놀이해요????????
 예비군분들. 모임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네요~~~
 예전에..다함꼐가 앞에서 시위이끈다고
 욕하시더니...지금 다함꼐 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네요...
 
군복입은건 특권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누구나 군대다녀오구요...
 당신들만 다녀온거아닌데...
 
왜 그렇게 시위대를 앞에서 지휘못해서 안달이신지.......
 이제 그만해주세요..
 
군복 안입고 온 남자들은 그럼 앞에서 막아주지도 못합니까???
 그리고 막으려면 제대로 막던가,,,
 
당신들이 막고있다고 안뚫리는것도아니고...
 오히려...믿고있다가 갑자기뚤리니
도망가다가 다친사람이 부지기수라더군요....
  
그리고...진보티비에서....진중권교수님이 인터뷰하자고 했더니
 얼굴 절대로 나오면 안된다고...카메라 피해서 목소리만 겨우인터뷰하고
 예비군 지휘부 라는사람이....
 진보티비랑 인터뷰하지마~!!!!!!
 라고 명령하더군요....;;
 
이게머에요???????
 제발..군복입은거...특권아닙니다.
 어차피.평화시위인데...
여자도 앞에나설수있구요
 자기몸은 자기가 다알아서 보호하니..
 너무걱정마시고.이젠....그냥...뒤에서도와주세요
  
아고라에서 예비군집단에...이상한 세력이 숨어들어서...집회성격을
 흐리려고 한다던데.....
 만약 그런거라면....
 
정말 순수하게 군복입고 도와주려는 많은 예비군 분들이
 피해를 입으시니....그런분이 있다면 자제해주세요~~~
 
오늘 아고라에서도  많은분들이...예비군복 입고오지말아달라고
 좋게 부탁했는데....
 분열시킨다....어쩐다 하면서...욕하고....
알바라고 몰고 군복 계속입고나온다고 하셨다던데.....
이 집회는...시민이 주체입니다...
 당연히.시민이 주인공이구요
 자유롭게.다양한 방법으로 시위할 수있는겁니다
 
당신들이 짜주는 전술대로 움직이는  우리가 아니에요
그렇게따진다면  우리가 어청수 지시받아서 움직이는 전의경들과
뭐가다른가요?????
지금껏 수고하셨고..감사한거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이제..군복은..좀.....피해주세요
특수임무회 군복입고 돌아다니는거 보니...
군복이 썩 좋은이미지는 아니네요
제발....부탁드려요~~~
 
20만 시민이.....함께하는 축제이자 문화제이자.집회이자.시위이니....
 제발....위화감 느끼지 않게...평상복 입어주세요.....<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