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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 외치는 알바들 다 꺼져라 [1] * Hermes
* 번호 1016294 | 2008.06.08
* 조회 53
확실하게 말해두는데 물론 비폭력 해야된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폭력이고 무엇이 비폭력이냐
아침에 세수할때 쓰는 비누는 우리 살갗을 녹이는 일종의 작은 폭력이다.
어떻게 보면 세상에 폭력이 아닌 것은 없다.
구호를 외치는 것도 상대방에게 소음을 주는 폭력이다.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말자.
상대의 폭력이 너무 심할때는 우리도 아주 작은 수준의 폭력을 구사해 저항해야한다.
그렇게 쟁취해온게 민주주의였다.
지금 무조건 비폭력 비폭력만 외치면서, 지금 열심히 싸우고 있는 열정적인 시민들을 폭력시위자로 몰아부치는 자들은 역사 공부나 더 해라.
용기 없는 자는 절대 악의 세력을 이길 수 없다.
지금 시위대가 다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 나도 안다.
하지만 크게 봐라. 넓게 봐라. 저정도의 저항을 폭력시위로 규정하고 싶은가?
단 하나의 조건도 충족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비폭력의 순수함에 매몰되지 마라
지금 수학공부 하고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저들을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고 함께 하는 것이다
또 우리가 폭력시위가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 정권이 폭력정권이며 이런 사회적 분노를 일으키는 정권임을 한번이라도 더 알리는게 필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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