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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해라 * 멋진당신
* 번호 829266 | 2008.06.01
* 조회 127
예비군들이 경찰의 폭력을 막고 시위대를 보호한다는 명분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을 끌어내리고자 합니다.
거리행진 7일을 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는 쥐바기와 메롱정부에게 어제 8일째
10만군중이 경찰봉쇄를 뚫고 청와대로 진격했습니다.
예비군들은 전경과의 불필요한 설전이나 흥분을 자제시키는 등 나름대로 역할을 했지만,
시민들의 높아져가는 분노를 계속 억누르기만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대책회의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예비군들도 이상적인 싸움의 방식이 뭔지 모릅니다.
모르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게 맞습니다.
예비군복 안입어도 지나친 흥분과 설전은 시민 스스로 자제할 수 있습니다. 거리행진 8일 했고, 오늘 9번째입니다.
예비군들이 선봉대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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