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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환경주의 the green lie
베르너 부테 Werner Boote / 다큐멘터리 / 2018년 / 93분


지속가능성 인증, 친환경 전기 자동차, 공정 무역.. 대기업들은 착한 소비만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이건 거짓말입니다. '플라스틱 플래닛'을 만든 베르너 부테 감독과 그린워싱 전문가인 카트린 하트만이 함께 이 거짓말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그 방법은 쉽지도 간단하지도 않으며, 결코 기업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그린워싱으로 주의를 돌려 이윤을 지켜내는 동안에도 파괴와 착취는 계속되고 있으며, 누군가는 매일 그 폭력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구입하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은 종종 최선의 선택, 또는 차악의 선택을 고민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할 수 있을지 서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 무료 상영

*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

- 충분한 거리 확보를 위해 관람 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합니다.
-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 비치된 손 소독제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영화를 보고난 뒤, 상영회를 준비한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 4월 27일 저녁 7시

장소 : 평화살롱 레드북스 (서울시 종로구 교남동 25번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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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2:52 2020/04/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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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 명의 저항, 공동판화 프로젝트] 현수막이 완성되었습니다. 약 13미터 길이의 현수막에서 138명의 춤추는 여성들이 지금 당장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출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 함께 분노하고 싸우고 살아낼 것입니다. 거리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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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5:04 2020/03/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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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 명의 저항, 공동판화 프로젝트>에 133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양평, 서울, 강릉, 전주, 구례, 벌교, 서귀포, 제주, 군산에서 열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판화 워크숍이 모두 마무리되었고 춤추며 싸우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130여 장의 판화가 모였습니다. 
이들이 함께 춤추며 행진하는 모습을 담은 판화도 현수막에 찍었습니다.
각자 다양한 삶의 모습 만큼이나 나름의 방식으로 여성 폭력에 맞서는 우리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함께 연대합니다.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입니다. 
집회와 행진이 연기됨에 따라 공동판화 현수막과 행진하는 날도 미루어졌습니다.
추후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다시 알리겠습니다.곧 거리에서 모두의 판화가 모인 현수막과 함께 행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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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1:54 2020/03/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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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7일, 제주 강정 앞바다에 물과 뭍의 생명터가 되어준 구럼비 바위가 발파되었습니다. 그날을 기억합니다. 현재를 살아갈 생명은 자리를 빼앗겼지만, 함께 살아가길 바라는 간절한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생명을 무시하고 앗아가는 태도와 행동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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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16:43 2020/03/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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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illion Rising 십억 명의 저항'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끝내기 위해 시작된 국제 공동행동입니다. 전 세계 여성 3명 중에 1명은 일생 동안 폭행 또는 강간 피해를 경험하고 그 인구 수는 십억 명에 이릅니다. '십억 명의 저항'은 생존자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들이 직면하는 불의와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 상황을 알리기 위해 함께 춤을 춥니다. 춤을 통해 폭력에 굴하지 않는 삶과 연대를 표현합니다.

 

우리는 워크숍에서 폭력에 맞서 춤추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판화를 함께 만듭니다. 그리고 이 판화들을 모아 찍어 현수막을 만듭니다. 워크숍이 거듭될 때 마다 더 많은 춤추는 여성이 모이는 이 현수막은 서울과 제주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2월 1일(토) 다람쥐 (경기도 양평군)
2월 6일(목) 평화살롱 레드북스 (서울)
2월 7일(금) 책방 달리, 봄 (서울)
2월 8일(토) 인포숍 까페별꼴 (서울)

 

2월 15일(토) 한국성폭력상담소 (서울)
2월 18일(화) 내일상회 (강릉)

 

2월 21일(금) 책방 토닥토닥 (전주)
2월 22일(토) 전남 구례군 오미리
                     카페 아즘찬이 (벌교)

 

2월 23일(일) 강정 (서귀포)
2월 24일(월) 핫핑크돌핀스 (서귀포)
                      수상한 집 (제주)
2월 25일(화) 평화바람 부는 여인숙 (군산)

 

#1BillionRising #십억명의저항
#RiseResistUnite #일어나라저항하라연대하라
#RiseInSolidarity #연대로일어나라
#UntilTheViolence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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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3:36 2020/02/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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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지 없는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강정 투쟁과 제주 제2공항 백지화 행동에 연대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0년의 첫 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강정에서는 매해 첫째 날 강정천에서 범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한다고 합니다. 같은 시간에 서울 지역에서는 한강변에서 밤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강의 주요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은 1968년에 군사독재정권의 한강개발계획에 따라 원주민들이 이주되고 섬은 폭파되었습니다. 우리는 밤섬을 바라보며 개발 앞에 파괴되고 군사화되어가고 있는 제주도의 땅과 바다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침 6시 30분에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로 오세요. 한강으로 이동해 7시부터 백배를 시작합니다. 바닥에 깔 돗자리나 매트를 꼭 가지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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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13:07 2019/12/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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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주 제2공항 그거 채식인가요?
A. NO! 공항은 크루얼티프리 하지 않아요
  제품명: 제주 제2공항
  유형: 공항 (공군기지)
  제조사: 국토부, 제주도청
  원재료명: 산/오름 22개, 용천수 43개, 새 42종, 신당 16곳, 동굴 11개, 제주사람, 제주마을

- 연대하는 채식인 모임이 서울에 있는 제주 제2공항 백지화 농성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자연과 삶을 파괴하는 제2공항을 원치않는 채식인들과 비채식인들이 함께 모여서 밥먹고 이야기 나누어요.
- 모임을 준비하는 그룹에서는 이팥주머니 만들기와 떡뽁기를 준비하겠습니다.
- 음식과 할 것들을 가져와주세요. 농성장에서 채식음식을 나누어먹으며 각자 준비해온 할 것들을 하며 이야기를 나눕시다.
- 개인 식기를 가져오세요.

> 11월 18일(월) 저녁 7시부터 
> 세종로공원 제주 제2공항 백지화 농성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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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2:40 2019/11/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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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친구들+에코토피아]
환경부 장관의 면담을 기다리며 세종시에서 단식 중인 노민규에게 힘을 주는 하루

언제 : 2019년 10월 24일(목)
어디서 :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 노민규 농성 천막

무엇을 : 단식하는 이를 위한 조용한 시위
- 1인 피켓팅
- 바느질 현수막 만들기

문의 : 010-3430-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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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2:31 2019/10/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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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2019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가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공군은 서울, 성남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무기 체험 행사에 초청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ADEX가 개최되는 지역인 성남시는 개막 전 하루를 '성남 시민의 날'로 지정해 시민들을 무료로 초대하여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우리는 작년 제주 강정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8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이 입항한 가운데 많은 어린이들이 해군기지로 들어가 무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제해양방위산업전시회도 함게 개최되었습니다. 2017 ADEX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 정부의 방위산업 육성 의지가) 협력 국가들의 국방력 강화와 함께 세계평화에도 이바지하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국제관함식 개최 기간에 강정마을을 방문하여 "군사시설이라 해서 반드시 전쟁의 거점이 되라는 법은 없다. 하기에 따라서 평화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이 공군기지로 이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확인된 가운데 국토부는 어떠한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채 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어떠한 보완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환경부에 원칙에 따른 평가와 반려를 요구하며 세종시 환경부 청사앞에서 10월 15일에 농성이 시작되었고, 국토부에 기본계획 고시 강행 중단과 공군기지 설치계획 백지화를 요구하며 광화문에서 10월 16일 농성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들먹이며 무기산업을 이야기하고 평화의 거점이라는 이름으로 군사기지를 확대하는 정부의 모순된 행동에 분노하며, 우리의 평화를 위협하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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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21:51 2019/10/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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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0일, 국토교통부와 제주도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제주 제2공항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민동의절차, 공청회, 설명회 등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주민들은 뉴스를 통해 사업 계획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도, 환경영향평가도 모두 사업계획 발표 이후에 졸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7일에 기본계획용역수립에 착수한 국토교통부는 2019년 6월 25일에 보고회를 개최했고, 10월에 기본계획을 고시하며 성산읍 일대를 제주 제2공항 부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22개의 오름, 11개의 동굴이 산재해있는 해당 지역에서 직접 이주당하는 주민은 약 5천여명, 소음, 분진, 유해물질 노출 등에 의한 피해를 입을 주민은 약 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제2공항 연계도로 확장공사로 비자림로 도로변에서 잘려나간 나무는 2700여 그루에 이릅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 절차와 각종 조사에 비추어보아도 제2공항 사업은 최소한의 타당성을 뒷받침하기 어렵습니다. 건설을 강행하는 목적이 공군기지 신설에 있다는 의혹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군은 제주 제2공항을 신설 부대의 유력한 기지 후보로 삼고 있다고 공공연히 언급해왔습니다. 제주의 땅과 바다와 하늘이 군사기지화되거나 이윤을 위한 도구가 되는 것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과 연대하며, 삶의 터전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에코토피아 캠프는 참가자 모두가 자율적으로 워크샵을 운영하고 캠프를 꾸리는 주인이 됩니다.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실천해봅니다. 먹고 자는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은 스스로 준비합니다. 가부장제의 위계질서를 비롯한 어떤 형태의 억압도 지양하며 인종주의적, 성차별주의적 행동을 거부합니다. 유용한 기술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를 돕고 관계를 쌓아나가는 캠프를 꾸리고자 합니다. 2019년의 캠프는 장소를 이동하며 진행됩니다. 자전거로 함께 이동할 수도 있고, 참가자 각각에게 적합한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동하여 합류할 수 있습니다.

 

장소 : 제주도청 앞 천막촌 / 서귀포시 성산읍 / 서귀포시 강정마을

일시 : 2019년 9월 15일~18일

준비물 : 먹고 자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 (텐트에서 잠을 자고 식사는 직접 준비합니다) + 자신이 준비하는 워크샵에 필요한 물품

문의 및 연락​ :  eastasia.ecotopia@jinbo.net

                    facebook.com/eastasia.ecotopia
                    twitter.com/ecotopia_EA

 

* 공동식사는 채식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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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21:44 2019/09/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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