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마당을 하는 데서 감명이 깊었다.
정욱, 유솔, 재훈, 현선 팀이 보여줬던 재롱잔치(?)같은 공연과 순서에서 보여준 것들이 말이다.
결국 나도 저런 것을 배워야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