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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피해주는 것

고민 1

 

남에게 피해주는 것에 대해서,

나는 왜 그럴까?

언제부터 그런 습관이 생겼을까.

왕따 당하면서 생기던 습관?

왜 그런 쪽으로 생각 못했을까.

 

고민 2

그다지 쓰잘데기 없는 짓을 왜 하는 걸까.

효민 형의 말이 다 옳지는 않지만,

옳은 것도 분명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나에 대한 지적 중에

옳은 것도 있는데

옳은 것도 잘 고치지 못했을까

 

고민 3

 

다시 생각한다

남 탓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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