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2008/04/01 19:41

살면서 터득한 몇가지 안되는 지혜 가운데 하나가,

하고싶은 말이 많을 때는, 말을 아껴야 한다는 거.

 

말을 아낀 지 한 달 가까이 지났다.

물론! 여기 블로그에서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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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9:41 2008/04/01 19:41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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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08/04/01 19:31

3월17일, 이 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딱 1년하고 세 달이 지난 뒤

처음으로 사무실 동지들과 수련회를 갔다.

수련회는 도착, 밥, 술, 잠, 밥, 출발.. 로 진행됐다. 진행됐다기는 좀 그렇네...ㅋ

강릉 바닷가 한적한 곳에 있는 횟집 주변을 찍었다.

 

사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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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9:31 2008/04/01 19:31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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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2008/03/26 21:28

머리 속이 실타래처럼 마구마구 헝클어진 채

그 상태로 꽁꽁 얼어버렸다.

 

좀체 녹질 않는다.

 

어여 녹아야 헝클어진걸 정돈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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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1:28 2008/03/26 21:28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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