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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마다 뒷산에 오르는 것도 이제 지겨워졌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근처 샌프란시스코 해변가를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사진도 찍고 뛰기도 하고 그랬네요. 그때 찍은 사진 두장..뛰다 걷다 하다보니, 렌즈에 지문이 묻어버렸습니다.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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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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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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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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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인물이 보여주는 느낌때문에 그런가요? 짐 자무시의 '천국보다 낯선'이 떠오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희생'과 가깝습니다. 이런 멋진 사진을 보면, 미국에 가볼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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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01 14:44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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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신기하네. 몇일 전에 '천국보다 낯선' DVD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거참. 그러고 보니, '희생'의 마지막 희생인 집이 불탈 때 장면이 생각나는구나. 참, 보는데 많은 희생이 필요한 영화지만 다 보고나면 육체적 희생과 정신적 희생에 대한 육화된 고민을 그 자리에서 안겨주던 영화였지..^_^ 아.. 농담이예요.. 아직도 접시에 물과 초를 담아 왕복하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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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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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인물이 보여주는 느낌때문에 그런가요? 짐 자무시의 '천국보다 낯선'이 떠오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희생'과 가깝습니다. 이런 멋진 사진을 보면, 미국에 가볼까(?) 싶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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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신기하네. 몇일 전에 '천국보다 낯선' DVD를 인터넷으로 주문했었는데.. 거참. 그러고 보니, '희생'의 마지막 희생인 집이 불탈 때 장면이 생각나는구나. 참, 보는데 많은 희생이 필요한 영화지만 다 보고나면 육체적 희생과 정신적 희생에 대한 육화된 고민을 그 자리에서 안겨주던 영화였지..^_^ 아.. 농담이예요.. 아직도 접시에 물과 초를 담아 왕복하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