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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연휴의 끝은 항상 허무함이었던 것 같다. 진짜 진짜 푹 한번 쉬어봐야지 했던 각오와 다짐들은 어디로 갔는지 간데없고 남은 건 피로함과 연휴 전보다 더 무거워진 몸뚱아리 밖에..

 

쌓여있는 팩스들과 일정들은 줄어들질 않는구나.. 점심먹고 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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