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구라닷컴 :: 욕심

욕심

아무도 아프지 않길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아프게 하기 싫었던 것이

사실은 더 아픈 상처를 주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비겁한 침묵

그게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 kuffs
- 2005/08/0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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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온 비장한 포스트, 또 한 마디 모르고 하는 소리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 루카
- 2005/08/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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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아가면
되는겁니다.
- sanori
- 2005/08/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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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은 길을 떠나야 하는데, 좁은 사무실에서 고민하고 있어서 문제인데요...ㅎ
- azrael
- 2005/08/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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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 비겁한 침묵 ....행인님....괜찮으신건가요?
- 머프
- 2005/08/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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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아프려고 해요...ㅠ.ㅠ
- 정양
- 2005/08/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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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야
그새 무슨일이..?? ㅠ.ㅠ
- Luna
- 2005/08/1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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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돌아왔어요.
그 새 많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선배는 알면 '행'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렇게 깨닳았다면,
그게 진짜라고 인정한다면...

이제 된거 아니에요?
- fremd
- 2005/08/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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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네 요새.....

술한잔 하실라우? ^^

언제 함 시간내서리 ^^